퀵하게 보기
-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을 확보하려는 미국. 4~5주 안에 끝내겠다는 첫 약속과는 달리 길어지는 전쟁
■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을 확보하려는 미국.
4~5주 안에 끝내겠다는 첫 약속과는 달리 길어지는 전쟁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협상력이 높아진 이란.
미국 내에서는 지상군 투입을 반대하는 여론이 우세한 만큼, 트럼프 대통령은 지상군 투입보다, 이란 주변에 미군을 배치해서 이란을 압박하는 전략을 우선 추진하고 있음.
미국은 이란 침공 전에 제시한 조건에서 호르무즈 해협 관련 조건을 추가했고 이란의 비대칭 자산인 핵 인프라, 탄도미사일, 지역 대리군 네트워크 (헤즈볼라, 후티 등) 해체를 구체화해서 제시.
그러나 이란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조건을 제시한 만큼, 이란은 미국의 협상 의지를 신뢰하지 않고 있음.
휴전 합의로 한숨 돌린 후에 언제든 다시 공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란은 강경한 입장을 유지.
어제 이란 일간지인 카이한에 실린 이란 의회 출신 에브라힘 카르하네이 박사의 기고문을 보면, 미군 철수와 중동 미군기지 해체 등 미국이 수용하기 어려운 조건이 제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협상력을 높인 이란이, 이를 바탕으로 미국에 역내 퇴거를 요청한 모양새.
이란의 협상력을 낮추기 위해서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제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게 미국의 판단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