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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 3월 판매 예상 하회. 1Q26 영업이익 전망치 하향요인 발생
- 고유가 친환경차 수혜. 현대차그룹 친환경차 판매 급증. 전기차 전략 후퇴시키는 경쟁사와 대비
- 3월 현대차 내수: 전년동기대비 일 평균 판매 대수 줄고 (-6.6%), 세그먼트 소형화 (-1.2%)
- 3월 기아 내수: 전년동기대비 일 평균 판매대수 7.3% 늘고, 세그먼트 소형화 (-6.6%)
■ 현대차그룹 3월 판매 예상 하회.
1Q26 영업이익 전망치 하향요인 발생
현대차그룹의 3월 중국 포함 글로벌 도매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0.2% 감소한 64.5만대를 기록했다.
이는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7.0% 하회한 것이다.
현대차의 중국 포함 글로벌 도매판매대수는 35.9만대 (-2.3% YoY)로 KB증권의 기존 예상을 6.9% 하회했고, 기아의 글로벌 도매 판매는 28.6만대 (+2.7% YoY)로 KB증권의 기존 예상을 7.2% 하회했다.
각 사의 대당 공헌이익 (ASP - 대당 변동비)에 대한 기존 가정치 (1Q26 현대차 646만원, 기아 843만원)를 단순 적용할 경우 현대차와 기아 판매대수의 예상대비 차이 (1~3월 누적 각각 -26,405대, -10,172대)는 각각 -1,706억원과 -857억원의 영업이익 추정치 변경요인에 해당한다.
현대차의 경우 Tucson, Avante 신차 생산을 앞두고 라인을 정비하면서 연초 판매대수가 좀 더 부진했던 반면, 기아의 경우 내수시장에서 신차 (EV5, PV5)를 출시하면서 해외판매 감소를 일부 만회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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