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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과의 협상 데드라인 임박, 협상 결렬 시 또 다시 데드라인 연장보다는 군사 타격 가능성
- 중동 알루미늄 제련소 중단으로 생산 차질, 다만 영향은 원유 및 천연가스보다는 제한적 예상
■ 이란과의 협상 데드라인 임박, 협상 결렬 시 또 다시 데드라인 연장보다는 군사 타격 가능성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시 제시한 이란과의 협상 데드라인인 7일 오후 8시 (한국 시간 8일 오전 9시)를 앞두고, 금융시장에서는 휴전 기대감과 휴전 결렬 시 군사충돌 격화에 대한 우려가 혼재되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요구조건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4시간 안에 이란의 모든 교량과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고 언급했다.
현재 중재안은 즉각적인 45일간의 휴전과 이후의 포괄적 합의를 포함하는 2단계 협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휴전 발효와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 15~20일 내 최종 합의 (이란의 핵무기 개발 포기, 제재 완화 및 동결 자산 해제) 진행 등 내용을 포함한다.
그러나, 이란 측은 영구종전이 아닌 일시적 휴전을 절대 수용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며, 이란의 핵심 요구사항은 1) 역내 군사적 충돌 전면 중단, 2) 호르무즈해협 안전 항행을 위한 새로운 절차 수립, 3) 경제 제재 해제 및 재건 지원 등이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요구사항은 충분치 않으며,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자유통행 조항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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