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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적으로 사모대출 시장 우려는 지속되겠지만, 시스템 리스크 전이 가능성은 제한적
- 금융위기를 일으킨 주택담보대출과 다른 사모대출 시장
- 다만 단기적 리스크는 여전하며 모니터링 필요
■ 단기적으로 사모대출 시장 우려는 지속되겠지만, 시스템 리스크 전이 가능성은 제한적
사모대출은 대부분 변동금리로 이뤄졌으며,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됐다.
최근 고금리 부담 누적되는 가운데, 전쟁으로 연준 금리인하 지연 우려도 확대됐다.
또한 소프트웨어 산업 불안도 사모대출 시장 우려를 키우며 대규모 환매 사태로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은행이 직접 대출을 일으켰던 금융위기와 달리 은행은 LP의 역할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사모대출은 대부분 폐쇄형 펀드이고, 다른 구조의 경우에도 환매 한도가 대부분 정해져있다.
상당 부분의 사모대출 만기도 2026년 이후에 도래하는 만큼 환매에 따른 사모대출 가격 급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3월 들어 소프트웨어 대출 가격은 반등했으며, 사모대출 총 수익률도 양호한 모습 보인 점도 긍정적이다.
더욱이 금융당국의 규제자본 프레임워크 현대화 제안이 실시될 경우 은행이 사모대출 시장에 진입이 가능해지는 만큼 사모대출 시장 규모도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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