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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드라인 직전 미국과 이란,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동의
-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들 순차적 통행 기대, 협상 결렬 시 재봉쇄 위험도 염두
- 2주간 휴전은 공식적 협상과정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나, 여전히 단기간 내로 합의점 도달에는 어려운 과정 예상
■ 데드라인 직전 미국과 이란,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동의
7일,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최후통첩 협상 데드라인 직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는 조건으로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휴전에 합의, 이스라엘도 휴전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상을 중재해온 파키스탄 측에서 미국과 이란에 2주간 휴전을 제안하고 이를 양측에서 수용하였다.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는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에 10개 조항으로 구성된 제안서를 제출했고, 트럼프는 해당 제안서를 협상의 기초로 수용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다만, 10개 조항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권 유지, 이란의 우라늄 농축 수용 등 미국과 이스라엘 측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조항들이 포함되어 있어 2주간 진행될 협상 과정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25년에도 수차례 협상 과정 속에서 이스라엘이 이란을 타격했던 경험도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현재도 이스라엘 측은 이란 공격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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