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별개로 계속되는 AI 시장 확장과 주요 기업들의 경쟁

US Market Pulse
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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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공격 기한 앞두고 파키스탄 중재에 증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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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공격 기한 앞두고 파키스탄 중재에 증시 반등

- 이란 공격 유예 기한 추가 연장 가능성: 미 동부시간 기준 7일 오후 8시로 설정된 미국의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 유예 기한을 앞두고 증시 변동성 지속.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하르그 섬을 겨냥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소식도 나오면서 장 중 증시는 대체로 부진.
하지만 오후 미국과 이란의 중재국 역할을 하고 있는 파키스탄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는 조건으로 2주간의 유예 기한 추가 연장을 제안.
이란과 미국 양측 모두 즉각적인 거부 없이 파키스탄의 제안을 검토하려는 분위기에, 군사적 긴장감 완화 기대가 형성됨.
이 소식이 알려진 장 후반에 3대 지수 모두 큰 폭으로 반등해, 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상승 마감

- 곳곳에서 확인되는 고유가 여파: 종전에 대한 기대가 최근 증시 반등을 뒷받침하고 있지만, 전쟁으로 인해 높아진 각종 비용 부담은 곳곳에서 계속 확인되고 있음.
뉴욕 연은의 소비자 대상 서베이 결과를 보면, 단기 (1년)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2월 3.0%에서 3월 3.4%로 상승.
특히 향후 1년 휘발유 가격 상승률에 대한 기대치는 2월 4.1%에서 3월 9.4%로 급등.
이는 2022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
고유가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는 운송 업계의 대응도 이어지고 있음.
델타항공은 글로벌 상황과 업계 동향의 변화를 이유로 수요일부터 국내선과 단거리 국제선 노선에서 수하물 위탁 수수료를 인상하기로 결정.
경쟁사 유나이티드 항공과 제트블루도 이미 해당 수수료를 인상한 상태.
곳곳으로 파급되고 있는 고유가는 경제 주체들의 수요를 압박할 수 있는 요인.
시카고 연은 총재는 유가 급등과 기업들의 고용 위축이 결합돼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를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고, 뉴욕 연은 총재는 유가 급등에도 근원 물가 압력에 대한 전망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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