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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74,000원으로 하향 조정
- 1Q26E: 비수기 + TV 점유율 감소
- TV 광고와 OTT 광고의 카니발라이제이션 불가피
■ 목표주가 74,000원으로 하향 조정
CJ ENM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74,000원으로 18% 하향 조정한다.
TV 광고 수요 부진을 반영하여 ROE 추정치를 하향 조정한(4.3%->4.1%)데 기인한다.
목표주가는 P/B 0.58배를 적용했다.
CJ ENM은 전통 매체 (TV 채널) 중심에서 OTT로 사업의 중심을 옮기고 있으나, 2026년에는 OTT 성장 폭보다 TV 채널 역성장폭이 더 클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주가 모멘텀은 1) 티빙/웨이브 합병, 2) 음악 IP (알파드라이브원, 모디세이, 하입프린세스)의 흥행이다.
티빙의 경우 합병을 통한 외형 확대로 전사 실적을 이끌어 갈 정도로 커져야 한다.
음악 IP의 경우 자체 음악 채널을 활용하여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확장을 기대한다.
■ 1Q26E: 비수기 + TV 점유율 감소
1Q26 영업이익은 215억원을 기록하면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한다.
TV 광고 부문은 비수기 영향 및 동계올림픽에 따른 점유율 감소로 역성장 (-20% YoY)이 지속될 것으로 추정했다.
티빙은 주요 제휴 서비스로 비수기임에도 가입자 성장이 계속되었으나 WBC 중계권 비용 인식으로 영업손실 145억원으로 예상된다.
영화드라마 부문은 피프스시즌 시리즈 딜리버리 3편 영향으로 영업이익 108억원, 음악 부문은 알파드라이브원의 음반 판매 (초동 144만장)에도 불구하고 콘서트 횟수 감소, 엠넷 부진 영향으로 영업손실 17억원, 커머스 부문은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소비 심리에 영향을 주면서 영업이익 19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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