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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4,000원 유지
- 1Q26: 광고 부진과 콘텐츠 투자가 겹쳤다
- 2분기에는 티빙과 피프스시즌 반등 기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4,000원 유지
CJ ENM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4,000원을 유지한다.
CJ ENM의 1Q26 영업이익은 1) WBC 중계에 따른 콘텐츠 투자 증가, 2) 광고 수요 감소 영향으로 부진했지만 2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이다.
CJ ENM은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국내 투자는 늘리고 있으나 수익성이 부진한 해외 투자를 줄이고 있다.
최근 2년 연평균 FCF는 투자 감소 영향으로 2,000억원을 기록하면서 재무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CJ ENM의 순차입금이 여전히 높은 편아 시장 참여자들은 비핵심 자산 유동화를 기대하고 있다.
향후 주가 모멘텀은
1) 티빙/웨이브의 합병, 2) 자산 유동화 실행, 3) 음악 IP/플랫폼의 성공적 확장 여부가 될 것이다.
■ 1Q26: 광고 부진과 콘텐츠 투자가 겹쳤다
1Q26 영업이익은 15억원을 기록하면서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했다.
광고 부진과 콘텐츠 투자가 함께 발생한 영향이다.
미디어플랫폼은 영업손실 212억원을 했는데 전통 TV 광고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감소, 티빙이 WBC 중계권 비용 영향으로 영업손실 192억원을 기록한데 기인한다.
티빙은 구독자 증가로 매출액이 +20% YoY를 기록했지만 WBC 중계 이슈로 콘텐츠 비용이 늘어났다.
영화드라마마 부문은 피프스시즌 영업적자 축소(-29억원)로 영업이익 80억원, 음악 부문은 라포네 활동 및 콘서트 부재로 영업손실 -58억원, 커머스는 비수기 영향으로 영업이익 239억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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