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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드컴-구글 TPU 장기 계약 체결, ASIC 기반 시장 움직인다.
- 브로드컴 관련 수혜주: TSMC,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암코
- 브로드컴 (AVGO US), 주가 여전히 저평가 판단, ‘운용 비중 확대’ 유지
■ 브로드컴-구글 TPU 장기 계약 체결, ASIC 기반 시장 움직인다.
브로드컴은 4월 6일 SEC 공시를 통해 구글과 2031년까지 차세대 TPU를 설계/공급하는 5년 장기계약을 체결하고, 동시에 앤트로픽에 2027년부터 3.5GW 규모의 TPU 컴퓨트를 제공하는 3자 계약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딜은 ASIC 시장 기반 파운드리/패키징/메모리 기업의 수혜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KB증권은 관련 수혜 기업으로 브로드컴을 포함한 TSMC,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암코를 제시한다.
TPU 제조를 전담하는 TSMC, 구글 TPU용 HBM의 60% 이상을 공급하는 삼성전자, 엔비디아 Rubin향에 더해 TPU향 고객 다변화를 실현하는 SK하이닉스, TSMC CoWoS 외주 물량의 핵심 수혜자인 암코까지 밸류체인 전반으로 수혜가 확산될 전망이다.
브로드컴의 실적도 견고하다.
최근 분기 AI 반도체 매출은 전년대비 106% 증가했으며, 브로드컴의 이익 성장성 (2026~2028 EPS CAGR)을 반영한 주가 멀티플 (12MF P/E)도 M9 기업 중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으므로 ‘운용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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