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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이란 시한부 휴전에 안도 랠리, 해협 통제 등 불확실성은 여전
- 전일 주요 종목 뉴스
■ 미-이란 시한부 휴전에 안도 랠리, 해협 통제 등 불확실성은 여전
- 미-이란 간 2주간의 휴전 합의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소식에 힘입어 미 증시 급등 (S&P 500 +2.51%, 나스닥 +2.80%, 다우 +2.85%, 반도체 +6.34%)
- 휴전 발효 직후 유조선 2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으나, 이스라엘이 레바논 헤즈볼라를 겨냥한 공습을 이어가자 이란은 이를 휴전 위반으로 규정하며 해협 통행을 재차 중단시켰음.
이란 국회의장은 종전안 3개 조항을 이미 위반했다고 주장했고 해협 통과 선박을 하루 약 12척으로 제한하며 혁명수비대 사전 조율과 통행료까지 부과하고 있어, 해협 정상화와는 거리가 먼 상황으로 보임.
백악관은 밴스 부통령이 이끄는 협상팀이 11일 이란과 첫 대면 평화협상에 나선다고 발표했음.
이란의 핵 농축 중단과 호르무즈 완전 개방 문서화가 핵심 의제이나, 이란이 제시한 10개 종전 조건과의 간극이 커 협상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됨
- 종목별 흐름을 정리해보면 인텔 (+11.4%)이 일론 머스크의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의 파운드리 파트너로 합류한다는 소식에 급등.
ASML 홀딩 (+8.9%),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8.9%), 코어위브 (+4.3%), AMD (+4.6%), 엔비디아 (+2.2%) 등 AI 반도체 관련주는 전방위 강세를 보였음.
메모리 섹터에서는 마이크론이 +7.7%, 메타는 차세대 AI 모델인 ‘뮤즈 스파크’를 출시하며 +6.5% 각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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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으로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7.9%), 델타 에어라인 (+3.8%) 등 항공 섹터가 동반 급등함.
델타는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업종 전반의 랠리를 주도.
반면, 유가 폭락의 직격탄을 맞은 엑손 모빌 (-4.7%), 쉐브론 (-4.3%) 등 대형 에너지주는 동반 약세를 기록
- 4월 10일 (현지시간) 3월 CPI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대한 경계감이 고조되고 있음
- 휴전 합의 소식에 비트코인이 72,000달러선 상회하기도 하는 등 투자심리 개선세 반영 후 소폭 하락해 비트코인 71,000달러선, 이더리움 2,180달러선에서 등락.
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 ETF MSBT는 출시 첫날 3,400만 달러 유입과 160만주 이상의 높은 거래량을 기록하며 초기 수요를 확인
■ 전일 주요 종목 뉴스
-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AMAT US, +8.9%): 차세대 AI 칩 공정 장비 공개에 주가 급등
- 메타 플랫폼스 (META US, +6.5%): 자사 제품군에 최적화된 AI 모델 ‘뮤즈 스파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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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멘텀 홀딩스 (LITE US, +9.8%): 4.7억 달러 전환사채-자사주 교환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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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디지털 (APLD US, +10.4%): FY2026 3분기 (12~2월) 실적 발표: 시장 컨센서스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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