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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1,900,000원으로 상향
- 26년 SK하이닉스, MS·Google 영업이익 상회
- 27년 영업이익 358조원, 글로벌 3위 도약
■ 목표주가 1,900,000원으로 상향
KB증권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1,900,000원 (12M forward PER 6배)으로 상향한다.
이는 2026년 DRAM +170%, NAND +190% YoY 가격 상승 전망을 반영해 2026년 및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51조원, 358조원으로 기존 대비 +42%, +55% 상향 조정에 기인한다.
특히 영업이익 증가 속도는 1분기를 기점으로 가속 구간에 진입할 전망이다.
더욱이 빅테크 입장에서는 향후 수 년간 지속될 AI 인프라 투자 확대 과정에서 전략 자산인 메모리 반도체의 안정적 확보가 비용이 아닌 생존 조건으로 인식되고 있다.
더불어 정보 탐색 방식이 검색창을 여는 인터넷 검색 중심에서 AI로 일상화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메모리 가격의 구조적 상승 흐름은 중장기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 26년 SK하이닉스, MS·Google 영업이익 상회
2026년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은 공급 부족 장기화에 따른 메모리 가격 상승 효과로 전년대비 5배 증가한 251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5위: 245조원), 구글 (알파벳, 6위: 240조원)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글로벌 영업이익 순위 4위 진입 및 세계 Top 5 안착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연간 영업이익 251조원은 월평균 약 21조원, 일평균 7,000억원 수준에 해당하며, DRAM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배 증가한 203조원 (영업이익률 83%), NAND는 전년대비 23배 급증한 47조원 (영업이익률 62%)으로 추정된다 <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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