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 역대 최대 규모 일본 AI 투자 계획 발표, 운용 비중 확대 유지
마이크로소프트 (이하 ‘MS’)는 올해 4월 2026~2029년 4년간 100억 달러 (약 1.6조 엔)를 일본에 투자하기로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4월 발표한 29억 달러 대비 약 3.4배 증액된 것으로, MS의 단일국가 해외투자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투자는 1) AI 인프라 (Technology), 2) 사이버보안 (Trust), 3) 인재 육성 (Talent) 3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30년까지 100만 명 엔지니어와 개발자 육성을 포함한다.
데이터 주권 요건에 맞춰 선점한 인프라는 전환 비용이 높아 후발 사업자의 진입이 어렵고, 애저 및 코파일럿 기반으로 육성된 인력은 곧 MS 생태계의 장기 수요 기반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MS의 장기 이익 성장성을 반영한 상대 주가 또한 동종기업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되므로 ‘운용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 일본 정부의 AI 정책 시너지, 현지 파트너 기업 영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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