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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view] 케빈 워시 인사청문회 16일 예정: 파월의 입에서 워시의 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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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view] 케빈 워시 인사청문회 16일 예정: 파월의 입에서 워시의 입으로?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후보의 인사청문회가 16일 예정되어 있다.
청문회 과정에서는 크게 두 가지 관전 포인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첫째는 중동발 인플레이션에 대한 워시의 평가다.
워시는 ‘AI 생산성 혁명이 금리 인하 여력을 만든다’는 주장을 한 바 있는데, 최근의 고유가 상황 속에서도 그러한 입장이 여전히 유효한지 확인이 필요하다.
- 두번째는 ‘연준의 독립성’ 이슈와 이와 관련된 상원 인준 절차 불확실성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이 지속되는 가운데, 워시 후보에게도 연준 독립성 관련 입장 표명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
연준 독립성 훼손은 기대 인플레이션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어 금리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현재 상원 인준을 위한 캐스팅 보터인 톰 틸리스 의원은 법무부의 파월 의장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모든 연준 인준을 거부한다는 입장이다.
인준이 늦어지면 5/15 이후에도 파월이 임시 의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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