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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36,000원 유지. 운송 탑픽경쟁사 운항 축소는 대한항공의 기회
- 1Q26 별도 영업이익 5,169억원, 컨센서스 34.5% 상회한 서프라이즈
- 고유가로 경쟁사 승객 대한항공으로 유입. 항공화물 운임도 본격 상승 시작
■ 목표주가 36,000원 유지.
운송 탑픽
경쟁사 운항 축소는 대한항공의 기회
대한항공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6,000원 (DCF, WACC 5.6%, TGR 3.5%, 12개월 포워드 implied P/B 1.11배, 4월 13일 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50.3%)을 유지한다.
급유단가 급등으로 2Q26에는 영업손익의 일시 적자 전환이 예상되나, 3Q26부터는 빠른 영업이익 정상화로 시장을 놀라게 할 전망이다.
① 2Q26부터 경쟁 항공사 운항이 더욱 줄면서 대한항공의 승객, 화물 유입이 강화될 전망이고, ② 항공화물 운임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 1Q26 별도 영업이익 5,169억원, 컨센서스 34.5% 상회한 서프라이즈
1Q26 대한항공의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5,169억원 (+47.3% YoY, +25.1% QoQ)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34.5% 상회하고,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7.1% 상회하는 것이다.
영업이익이 예상을 상회한 것은 중동 항공사들의 운항이 크게 위축된 결과 대한항공의 국제여객 탑승률이 역대 최고 (88.5%)를 기록했고, 신규항공기 도입으로 유류사용량이 예상보다 크게 절감되었기 때문이다.
최근 급등한 국제유가는 1Q26 급유단가에 아직 적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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