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은행주 실적에서 확인된 이란 전쟁의 영향과 사모대출 리스크 평가

US Market Pulse
26.04.15.
읽는시간 1분

퀵하게 보기

  • 미국-이란 추가 협상 기대와 3월 PPI 결과에 안도하며 전고점에 근접한 S&P 500
  • 연준 발표와 달리 바젤Ⅲ 엔드게임 수정안으로 인한 자본 확충 부담을 지적한 JP모건
■ 미국-이란 추가 협상 기대와 3월 PPI 결과에 안도하며 전고점에 근접한 S&P 500

- 예상 하회한 3월 PPI: 미국과 이란의 추가 협상 기대가 지속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S&P 500 지수의 경우 전고점까지의 거리가 0.2%도 채 되지 않음.
AI 성장주가 상승을 주도했는데, 강한 AI 인프라 투자 수요뿐 아니라 국채금리가 낮아진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
이날 발표된 3월 PPI는 전월 대비 0.5% 상승해 시장 컨센서스였던 1.0%의 절반 수준에 그쳤고, 근원 PPI 전월 대비 상승률도 0.1%로 낮았음.
지난주 발표된 3월 근원 CPI 상승률이 낮아진 것과 유사한 결과였는데, 전쟁 후 고유가 부담이 경제 주체들의 수요를 전반적으로 압박하고 있음을 시사.
고유가 환경에 더 취약한 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3월 NFIB 지수는 관세 불확실성이 심화됐던 작년 4월 수준으로 하락
-
대형은행주 실적 발표: JP모건과 웰스파고, 씨티그룹 등 대형은행주를 필두로 1분기 실적시즌 본격적으로 시작.
지금까지 S&P 500 실적 발표 기업들의 EPS 서프라이즈 퍼센티지 (EPS 컨센서스 대비 실제값의 비율)는 15.6%로 작년 4분기 실적시즌보다 훨씬 높음.
금융 업종도 마찬가지.
화요일 실적을 발표한 대형은행 3곳 모두 EPS 서프라이즈를 기록.
지정학적 불안으로 인해 시장 변동성이 높아진 덕분에 트레이딩 부문에서 전반적으로 강한 결과를 기록.
하지만 지정학적 환경은 은행 실적의 다른 부문에 대한 전망을 불확실하게 만듦.
웰스파고는 IB 부문에서 중견기업과 대기업 고객들이 하반기를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언급.
JP모건의 경우, 전쟁 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면서 마켓 부문 (트레이딩, 채권, 파생상품 매매 등)의 조달 비용 부담이 높아진 것을 반영해 마켓 순이자이익 (NII)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기도 했음

작게

보통

크게

0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