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정학적 안도감과 금융주 호실적의 콜라보, 미 증시 랠리
- 이란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와 양호한 금융주 실적에 힘입어 S&P500은 사상 최고치에 근접 (S&P 500 +0.80%, 나스닥 +1.60%, 다우 -0.15%, 반도체 +0.16%)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종결에 매우 가깝다고 발언하며 이란이 매우 간절하게 협상을 원한다고 주장했고, 2차 평화 협상이 향후 이틀 안에 재개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시장 전반에 기대감이 확산됨.
미-이란 간 정전 연장에 대한 원칙적 합의 보도도 나왔으나 백악관 측은 공식 합의는 아니라고 선을 그음.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유지 중이지만 전쟁 장기화 우려가 후퇴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남.
VIX는 18.17 (-1.03%)로 마감
- 서비스나우 (+7.3%), 마이크로소프트 (+4.6%), 오라클 (+4.2%) 등 그간 낙폭이 컸던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지수 상승을 주도함.
특히 올버즈 (+582.3%)는 AI 인프라 기업으로의 사업 전환 발표에 주가가 폭등하며 시장의 이목을 끌었음.
반면, ASML (-2.4%)은 견조한 실적에도 향후 전망에 대한 신중론이 제기되며 하락했으며, 라이브 네이션 (-6.3%)은 티켓마스터 독점 금지법 위반 관련 여파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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