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파적 색채가 강하지 않았던 한은 총재 지명자의 인사 청문회

KB Bond
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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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한은의 스탠스에서 바뀔 것은 없는 모습
■ 현재 한은의 스탠스에서 바뀔 것은 없는 모습

- 매파적 색채가 강하지 않았던 차기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자의 인사 청문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자는 ‘물가에 대한 선제적 발언’으로 매파라는 평가가 지배적.
신현송 지명자는 물가 안정이 중요하다고 언급.
다만, 한은의 통화정책 목표에 근거한 것이며, “물가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발언은 2022년 물가가 급등했을 당시이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상승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언급.
현재는 중동 사태의 충격이 일시적이라면 통화정책으로 대응할 필요가 없다고 언급.
또한, 현재 기준금리는 적정한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중동 사태에 따라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2차 효과 및 기대 인플레이션의 확인이 필요하다고 평가.
이를 고려하면 당분간 동결 기조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

- 하반기 물가가 높아지는 점은 부담이나 기저효과에 따른 것.
이는 통화정책으로 대응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서 완화.
만약, 한은이 기저효과로 물가가 반등하는 상황에서 금리인상을 단행할 경우 2027년 하반기에는 역기저효과가 발생하는 만큼 2027년 하반기에는 인하를 단행해야 함.
과거 한은은 물가에 대응해 기준금리를 인상할 당시 역기저효과로 물가가 둔화되어야 하는 구간에서 물가 상승률이 높아지자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한 바 있음 (4/13).
하반기 인상을 단행하는 경우는 역기저 효과가 나타나면서 물가가 둔화되어야 하는 9~10월에 물가가 상승률이 둔화되지 않으면서 반등하는 경우라고 판단.
시장이 우려하고 있는 것처럼 유가 상승으로 2차 효과가 나타날 경우 9~10월 역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상승할 가능성은 존재.
다만, 한은과 한은 총재 지명자도 언급했듯이 AI 영향으로 반도체 부문은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지역/부문간 양극화가 심화.
2022년 억눌렸던 수요까지 존재하면서 공급 충격이 광범위한 부문에서 물가 상승으로 이어졌던 것과 비교하면 2차 효과가 나타나더라도 그 범위는 제한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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