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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호한 1분기 GDP 성장률은 제조업(AI 밸류체인)과 순수출이 견인
- 4월 중국증시 반등의 트리거는 GDP에서 확인된 AI 기여도 확대와 AI4S (AI for Science) 시너지
- 中 AI 밸류체인 투자 사이클 본격화, 대내외 수요에 따른 IT/Tech 선호
■ 양호한 1분기 GDP 성장률은 제조업(AI 밸류체인)과 순수출이 견인
전일 발표된 중국 1분기 GDP 성장률은 5.0%로 컨센서스 (4.8%)를 상회했다.
3월 소매판매 (발표 1.7%, 예상 2.4%), 산업생산 (발표 5.7%, 예상 5.3%), 고정자산투자 (발표 1.7%, 예상 1.9%) 및 1~2월 누적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이번 GDP 서프라이즈는 부진한 내수경기에도 불구하고 첨단 제조업 중심의 생산 확대와 이에 따른 순수출 기여도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제조업 투자와 생산 간 연결이 강화되는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제조업 고정자산투자 증가율은 1~2월 3.1% (2025년 12월 0.6%)에서 3월 4.1%로 추가 상승한 반면, 인프라 및 부동산 투자는 모두 전월 대비 둔화되며 성장 기여도가 제한적이었다.
또한 산업별 GDP 디플레이터에서도 유일하게 2차 산업이 -2.05% (2025년 12월)에서 -0.75% (2026년 3월)로 반등하며 가격 및 수익성 개선 흐름이 나타났다.
명목 GDP 기준으로도 IT, 소프트웨어 및 정보기술 서비스업이 전년 대비 10.6%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해 AI 밸류체인 중심의 제조업 및 IT 업종이 이번 성장의 핵심 축이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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