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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란 2차 회담 주시하며 쉬어간 증시
- 애플의 경영진 개편, ASIC 시장 경쟁력 높여가는 마벨, AI 잠식 우려를 낮추려는 어도비와 세일즈포스
■ 미국-이란 2차 회담 주시하며 쉬어간 증시
- 휴전 기한 앞두고 숨고르기: 3대 지수 모두 하락.
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각각 6거래일, 14거래일만에 하락.
미국-이란의 휴전 기한을 앞두고 다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높아짐.
지난주 금요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되돌려졌고, 2차 회담과 관련해서도 미국과 이란은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 협정이 워싱턴 시간으로 수요일 저녁에 만료된다고 언급하며 시간을 더 벌어놨지만, 나쁜 합의를 서둘러 맺지는 않을 거라는 입장.
이란은 2차 회담 참여 여부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
지난 금요일 한 때 80달러 초반으로 하락했던 WTI는 90달러 가까운 수준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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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반등: 성장주도 대체로 쉬어가는 모습이었지만, 일부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반등은 계속됨.
연초 AI에 의한 잠식 공포가 휩쓴 뒤, 소프트웨어 산업그룹의 주가는 여전히 장기 과매도 영역에 머물러 있고 12개월 선행 P/E 멀티플은 작년말 고점 대비 30% 이상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음.
어도비의 새로운 AI 에이전트 제품 출시, AI 위협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낮추려는 세일즈포스 CEO의 발언 등에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상황.
하지만 이러한 소식들이 AI 에이전트 시장을 둘러싼 변화 추세를 바꿀 수는 없음.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장기 이익 성장 전망이 이미 낮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소프트웨어의 낮은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요소로 해석되기도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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