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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업, 속도의 시대로. Top Picks: 삼성E&A, 현대건설
- AI + 에너지 안보. 두 개의 수요가 같은 공급망을 압박
- 속도: 이번 사이클을 설명하는 하나의 단어
■ 건설업, 속도의 시대로.
Top Picks: 삼성E&A, 현대건설
건설업종에 대해 Positive 의견을 유지하며 현대건설과 삼성E&A를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글로벌 에너지 수주가 업종을 이끄는 새로운 핵심 테마다.
여기에 사이클의 성격이 한 단계 진화하고 있다.
이번 사이클의 핵심 변수는 규모도, 지역도 아닌 ‘속도’다.
AI 인프라 수요와 에너지 안보라는 두 개의 거대 수요가 동시에 작동하면서, 발주처 판단 기준이 가격에서 실행력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KB증권은 이 변화 속 정해진 시간 안에 물리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업들을 Physical Enablers로 정의하며, 핵심기업으로 현대건설과 삼성E&A를 제시한다.
■ AI + 에너지 안보.
두 개의 수요가 같은 공급망을 압박
현재 글로벌 에너지 투자 환경은 과거와 다르다.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그리고 미?이란 전쟁 이후 부각된 에너지 안보.
출발점이 다른 두 수요가 동시에 작동하고 있다.
AI는 데이터센터·전력·에너지 인프라 전반에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고, 에너지 안보는 공급 안정성을 최우선 목표로 하는 정책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두 수요는 출발점은 다르지만 결국 전력·설비·인력·자원이라는 동일한 공급망을 동시에 압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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