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과잉투자 우려가 사라지고 남아 있는 건 전력부족 문제와 전력효율 극대화 노력, 경제지표 발표 일정

Global Insights
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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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전력인프라 부족 문제. 전력효율을 극대화해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구글
■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전력인프라 부족 문제.
전력효율을 극대화해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구글

AI 인프라 수요와 함께 급증하고 있는 발전설비/전기장비 수요.
천연가스 터빈 제조사 GE Vernova가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연간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
GE Vernova는 올해 매출액 가이던스를 440억~450억 달러에서 445억~455억 달러로, 조정 EBITDA 마진 전망치를 11~13%에서 12~14%로, 잉여현금흐름 전망치를 50억~55억 달러에서 65억~75억 달러로 상향 조정.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가 연간 매출액 445억 달러, 조정 EBITDA 마진 13.7%인 걸 감안하면, 시장은 이미 강한 성장과 마진 확대를 예상하고 있음.
그런데 주가가 급등한 건, 신규주문이 급증하면서 장기 이익 성장세가 지속될 거라는 전망 덕분.
1분기에 데이터센터 고객에게 변전소와 변압기를 포함한 전기장비 수주 금액이 24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작년 한 해 수주 금액을 상회.
연말까지 가스 터빈 수주 잔고와 슬롯 예약 계약을 합치면 최소 110GW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함.
블룸버그NEF가 2035년까지 미국에서 데이터센터가 만들 새로운 전력 수요를 106GW로 예상하고 있는 걸 감안하면, AI 인프라 수요와 함께 천연가스 발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음.
하지만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의 주요 병목은 가스터빈보다는 건설 노동력 부족, 인허가 지연, 천연가스 공급 문제 등이라고 스콧 스트래직 GE Vernova CEO가 밝함.
그래서 2029년에 가스터빈을 인도해달라고 주문한 여러 고객들이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 일정에 맞춰 가스터빈 인도 시점을 2030년으로 변경했다고 함.
중장기 관점에서 미국 AI 인프라 확장의 가장 큰 병목은 여전히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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