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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156,000원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 1Q26 영업이익 2,335억원 (+63.9% YoY): 시장 컨센서스 상회
- 가스터빈 시장에서의 성장성 추가 확인
■ 목표주가 156,000원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한 목표주가를 156,000원으로 5.4%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DCF 방식 (WACC 7.9%, 영구성장률 2.3% 가정)으로 산출하였으며, 높아진 2030년 이후의 가스터빈 수주 목표 및 capa 증설 계획을 반영한 것이 목표주가 상향의 원인이다.
목표주가의 12M Fwd.
P/B는 12.24배이며, 최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20.7%다.
■ 1Q26 영업이익 2,335억원 (+63.9% YoY): 시장 컨센서스 상회
두산에너빌리티의 1Q26 잠정 매출액은 4.3조원 (+13.7% YoY, -12.3% QoQ), 영업이익은 2,335억원 (+63.9% YoY, +10.1% QoQ), 지배주주 순이익은 8억원 (흑전 YoY, -99.0% QoQ)을 각각 기록했다.
잠정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18.5% 상회하는 수준이다.
에너빌리티 부문 매출액은 1.9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2% 증가했는데, 이는 올해부터 시작하는 체코 원전 기자재 (5.6조원 규모) 제작에 더해 지난해부터 누적된 가스터빈 수주 건들이 반영된 것이 주 원인이었다.
전년동기 실적에 영향을 미쳤던 과거 저마진 프로젝트들이 대부분 올해 중으로 마무리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성장산업 매출 비중이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도 570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면서 크게 개선 (OPM 3.0%, +3.1%p YoY)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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