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거래 활발, 핵심 자산 매입 움직임 지속
KB 상업용 부동산 | 서울 오피스
■ 1분기에도 활발한 모습을 보인 서울 오피스 주요 권역의 투자시장
2025년 서울 오피스 시장 주요 3권역 (CBD, 강남, 여의도)의 거래규모가 역대 최대치 (16.1조원)를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에 4.8조원 규모의 오피스가 거래되었다.
이는 지난 2025년 4분기 거래규모인 4.5조원을 소폭 상회하며, 직전 10개년 1분기 평균의 2.3배 수준이다.
여전히 높은 조달금리에도, 안정적인 임대시장을 바탕으로 핵심 자산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다.
1분기 가장 큰 거래 건들은 신축 자산인 공평동 G1 서울 (1.5조원)과 서울역 인근 서울스퀘어 (1.3조원)로, 모두 CBD에 위치해 있다.
지난 1분기 CBD 오피스 거래규모는 약 3조원으로, 직전 10개년 1분기 평균 거래규모의 약 3.5배에 달한다.
강남 권역의 2026년 1분기 거래규모는 1.7조원으로, 여러 소규모 및 대형 딜들이 종결되었다.
대표적으로 다이소 계열 한웰이 케이스퀘어 강남 2를 3,55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전히 높은 조달금리에, 지난 금리인상기부터 활발한 투자활동을 펼친 SI (전략적 투자자)들의 활동이 이어지며 해외투자자들의 빈자리를 메우고 있다.
한편, stock이 상대적으로 작은 여의도 권역에서는 지난 2026년 1분기 거래가 없었으나, 하나증권빌딩, iM증권빌딩이 매물로 등장하며 두 건의 거래가 진행될 경우 전년대비 거래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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