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BOJ review: 연말 최종금리 1.5%까지 높아질 가능성

KB Macro
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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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J, 성장률 전망 대폭 하향 조정 및 물가 상향 조정.
기준금리 동결에도 인상 소수의견 3명 개진
일본은행은 4월 28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로 동결하는 한편, 3명의 위원은 인상 소수의견을 개진했다.
소수의견 3인은 물가 상방 리스크에 대비해 즉시 인상이 적절하다고 판단한 반면, 동결 의견 6명의 위원은 물가 리스크는 인정하나 좀더 지켜보고 싶다는 판단이었다.
경제 전망이나 인상 소수의견 3명 대비 기자회견은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면서 엔화는 보고서 발표 직후 나타났던 강세 폭을 되돌렸다.


이번 회의에서 BOJ는 1월 대비 성장 전망을 대폭 하향, 물가 전망은 대폭 상향 조정하였다.
원인은 결국 이란 전쟁에 따른 원유 가격 급등이었다.
BOJ는 2026 회계연도 ① GDP 성장률 전망을 1월의 +1.0%에서 +0.5%로 0.5%p 낮추었으며, 반면 ② Core 소비자물가 전망은 1월의 +1.9%에서 +2.8%로 0.9%p 대폭 상향, ③ 2027 회계연도도 +2.0%에서 +2.3%로 조정했다.
BOJ는 기준 시나리오의 전제로 현재 약 배럴당 105달러 수준인 두바이유가 전망 기간 말을 향해 가며 70~80달러 범위로 하락한다고 가정하면서도, 중동 정세 장기화 시 공급망 대규모 혼란과 식품 원재료 부족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두 가지 꼬리 리스크를 따로 명시하였다.
리스크 균형 판단도 1월의 "성장과 물가 모두 균형"에서 "경제는 하방, 물가는 상방"으로 전면 전환되었다.
단, 기자회견에서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은 일시적 (제한적)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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