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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영업이익 360조원으로 상향
- 2027년 메모리 공급이 2026년보다 더 타이트
- 레인보우로보틱스 협력, 휴머노이드 상용화 임박
■ 2026년 영업이익 360조원으로 상향
삼성전자에 대해 목표주가 360,000원, Buy를 유지한다.
예상을 상회한 1분기 메모리 가격 상승과 2분기 가격 전망 상향을 반영해 2026년 영업이익을 360조원으로 기존 대비 8% 상향 조정한다.
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른 토큰 사용량 폭증으로, AI 수요 증가 속도가 메모리 공급 증가 속도를 뚜렷하게 앞서고 있다.
특히 1~2주 수준의 역대 최저 메모리 재고와 신규 메모리 생산라인 (P5)의 본격 가동 시점이 2028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2027년까지 메모리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여기에 아직 초기 단계인 기업용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AI 확산도 메모리 수급을 더 타이트하게 만들 전망이다.
이는 AI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메모리 업체의 전략적 가치를 재평가할 것으로 보인다.
■ 2027년 메모리 공급이 2026년보다 더 타이트
1분기 영업이익은 57.2조원 (영업이익률 43%), 부문별 영업이익은 DS (메모리 / LSI) 53.7조원, MX 2.8조원, SDC 0.4조원, CE / Harman 0.4조원을 기록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8배 증가한 84조원 (영업이익률 50%)으로 추정된다.
주요 고객사들의 2027년 수요 전망을 감안하면, 내년 메모리 공급은 올해보다 더 타이트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메모리 가격 상승과 실적 개선 속도는 시장 기대치를 지속적으로 상회하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따라서 내년 메모리 시장은 사실상 팔 수 있는 물량이 부족한 공급 제로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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