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주가전망

아이폰, 판매 강하고 마진은 높다: 부품 업체 수혜
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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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 교체 수요 도래, 판매 기대치 상회
  • 아이폰 우려는 기우, 한계를 넘어선 애플 마진 가이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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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교체 수요 도래, 판매 기대치 상회

ㅡ 지난 30일 (현지시간), 애플은 1~3월 매출액 1,112억 달러 (+17% YoY), 순이익 296억 달러 (+19% YoY)를 발표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 공급 제약으로 인해 수요만큼 판매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해 사상 최대 1~3월 매출액을 달성했다.
애플은 모든 주요 시장에서 매출 성장을 시현했는데, 특히 중화권 매출액이 +28% 급증했으며, 북미와 유럽 매출도 +15% 성장했다.

■ 아이폰 우려는 기우, 한계를 넘어선 애플 마진 가이던스

ㅡ 또한 애플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강한 4~6월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4~1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47.5%~48.5% 수준의 매출총이익률을 전망했다.
메모리 가격 상승에도 아이폰 수요가 견조하게 지속될 것으로 낙관한 것이다.
애플은 아이폰17부터 아이폰19에 이르기까지 점유율 확대를 위한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대부분의 글로벌 OEM들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 부품 조달 능력 저하와 원가 부담 확대로 인해 스마트폰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애플은 이러한 상황을 점유율 확대 기회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아이폰 판매량은 2025년 2.4억대에서 2026년 2.5억대, 2027년 2.6억대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2027년은 아이폰 출시 20주년인 기념비적인 해인데, 연간 출시 모델 수를 6개까지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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