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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의 인하 기대감 소멸에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환율은 한국 채권의 긍정 요인
■ 연준의 인하 기대감 소멸에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환율은 한국 채권의 긍정 요인
ㅡ 예상보다 견고했던 4월 고용지표.
4월 ADP 민간고용자수는 10.9만명을 기록하면서 시장 예상치 (9.9만명)를 상회한 데 이어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도 11.5만명을 기록하면서 시장 예상치 (6.5만명)를 상회.
지난 2월 고용자수가 15.6만명 감소한 이후 2개월 연속 10만명 이상의 고용자수가 증가.
2026년 월 평균 고용자수는 7.6만명 증가했는데, 2025년 월 평균 고용자수가 1.0만명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견고한 모습.
산업별로도 교육 및 헬스케어가 4.6만명 증가하면서 고용 호조를 견인한 가운데, 정부, 금융, 정보 부문을 제외하면 고용자수는 증가
ㅡ 더 견고해진 연준의 연내 동결 가능성.
연준은 4월 FOMC에서 물가에 대한 우려를 보여주는 등 다소 매파적인 모습 (4/30).
투표권을 보유한 헤맥 클리브랜드,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가 완화 편향의 성명서 문구 유지에 반대한 가운데, 콜린스 시카고 연은 총재 (투표권 X)도 이에 동의하는 발언을 함.
연준 내부에서 생각보다 많은 위원들이 완화 편향의 성명서 문구 유지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는 가운데, 고용시장이 예상보다 강한 모습이 확인되면서 완화 편향 성명서 문구를 반대하는 위원들의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연준의 인하 기대감이 낮아지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이 지속해서 종전 협상에서 교착상태를 보이면서 물가 부담은 지속.
오히려 고용시장이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연준의 인상 가능성이 거론될 수 있음.
연방기금금리 선물 시장에는 내년 상반기까지 동결이 우세하지만, 인하보다는 인상을 더 많이 반영하고 있음.
한은도 고물가 및 견고한 성장에 따라 인상으로 공식적으로 전환한 가운데, 연준의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은 한은의 인상에 대한 우려를 더 높일 수 있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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