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이 그려지는 스프레드. 단기구간의 커브 메리트 확대

KB Credit Weekly
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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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 (5/11~5/15) 스프레드 동향 및 전망
  • 단기 구간의 커브 메리트 높아짐. 2017년 사례를 고려하면 첫 금리 인상 전후가 스프레드 고점
■ 주간 (5/11~5/15) 스프레드 동향 및 전망

크레딧 스프레드는 캐피탈채를 중심으로 축소세가 이어졌다.
4월 중순 이후 상위등급에서 먼저 나타난 강세 흐름이 하위등급까지 확산되었다.
휴일과 지준 마감 등의 영향으로 유통시장 거래량은 4월 말 대비 다소 위축되었으나, 시장 전반의 강세 분위기는 유지되는 모습이다.
4월 말 스프레드 축소를 주도했던 주체는 MMF, 기타법인, 기금·공제회 등이었으나, 최근에는 레포펀드 설정을 기반으로 운용사의 순매수세 또한 확인되고 있다.
아울러 최근 1~3년 구간의 커브 스티프닝이 진행되면서 단기 구간의 커브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드커브 헌팅을 노린 추가 수요 유입 가능성도 높아진 상황이다.


한편 증시 호조에 따라 은행권 자금이 증권사로 이동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나, 현재 정기예금 금리 수준을 고려할 때 은행권의 자금조달 필요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실제로 증권사 예탁금과 주식형 펀드 잔액은 큰 폭으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은행 실세총예금의 감소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
다만 증시 강세가 장기화될 경우 자금 이동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은 존재한다.
또한 기금·공제회 등의 자산배분 과정에서 국내 주식 비중 확대와 국내 채권 비중 축소가 나타날 수 있는 만큼, 관련 수급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전반적으로는 이번 주에도 우호적인 수급 환경이 이어지며 크레딧 스프레드의 추가 축소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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