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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450,000원으로 상향
- 2027년 메모리 공급은 더 부족
- 메모리, 희소 전략 자산으로 재평가
■ 목표주가 450,000원으로 상향
KB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450,000원으로 상향한다.
이는 예상을 상회하고 있는 2분기 메모리 가격 상승과 2026년 DRAM 가격 +297% YoY, NAND 가격 +256% YoY 상승 전망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374조원, 497조원으로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2026년부터 AI 시장은 AI 2.0, 즉 에이전틱 AI로 빠르게 확장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AI 인프라는 클라우드 중심의 AI 서버를 넘어, 온디바이스 AI와 피지컬 AI로 확산되며 훨씬 더 폭 넓은 성장 경로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27년 메모리 공급은 더 부족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9배 급증 (전분기대비 58% 증가)한 90조원 (영업이익률 51%)으로 추정된다.
특히 2분기 메모리 가격은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날 전망이다.
이는 1분기 AI 토큰 사용량이 분기별 50~60% 증가했고, 이를 환산하면 6개월 만에 3배, 1년 기준으로 7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클라우드 업체들의 메모리 용량 확보가 더욱 시급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미 빅테크 업체들의 2027년 AI 수요 전망과 설비 투자를 고려하면, 내년 메모리 공급은 올해보다 더 부족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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