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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3,000,000원으로 상향
- 메모리, 사실상 공급 제로의 시대
- 세계 1위 영업이익률 가시권 진입
■ 목표주가 3,000,000원으로 상향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3,000,000원으로 상향한다.
2분기 DRAM, NAND 가격이 기존 전망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2026년 DRAM 가격 +194% YoY, NAND 가격 +244% YoY 상승 전망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77조원, 428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 2분기 가격 상승은 서버 DRAM과 기업용 SSD가 견인하고 있으며, AI 데이터센터 업체들이 전체 메모리 출하의 70%를 흡수하고 있다.
특히 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른 토큰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어 빅테크 4사의 1분기 토큰 사용량 증가세를 감안하면, 향후 6개월 내 3배, 1년 기준으로는 7배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메모리 용량 확보가 한층 시급해진 상황이다.
■ 메모리, 사실상 공급 제로의 시대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배로 급증 (전분기대비 86% 증가)한 70조원, 영업이익률 79%로 추정되어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
주요 고객사의 2027년 수요 전망을 고려할 때 내년 메모리 공급은 올해보다 한층 타이트해질 전망이며, 메모리 가격 상승과 실적 개선 속도가 시장 기대치를 지속 상회하는 흐름이 이어져 당분간 실적 전망치의 상향 속도가 주가 상승 속도를 앞지를 가능성이 높다.
신규 메모리 생산 라인의 본격 가동이 2027년 이후로 예정돼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메모리 산업은 사실상 공급 제로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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