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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으로 긴축에 대한 우려뿐만 아니라 재정도 압박
■ 전쟁으로 긴축에 대한 우려뿐만 아니라 재정도 압박
ㅡ 미 국채 30년 금리는 5.18%까지 상승하면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물가 부담으로 연준의 인하 기대감은 소멸됐고, 인상을 반영하기 시작.
더욱이 재정에 대한 부담도 증가.
지난 12일 국방부 회계감사관은 10주 동안 전쟁으로 290억 달러를 사용했다고 밝힘.
다만, 중동 지역 미군 기지 복구 비용 및 동맹국의 비용 부담이 포함되지 않아 전쟁 비용은 더 확대될 수 있음
ㅡ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점은 재정 부담 요인.
11월 3일에 열리는 중간선거에서 하원 435석과 상원 35석 (ClassⅡ 33석+특별선거 2석, JD밴스 부통령 및 마크 루비오 국무장관)을 선출.
폴리마켓에서 민주당 하원 과반 가능성을 81%로 반영 중.
다만 상원은 박빙.
현재 상원은 공화당 53석, 민주당 45석, 무소속 2석으로 구성.
새롭게 선출하는 상원 35석 중 기존 공화당 의석은 22석, 민주당은 13석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중간선거 이후에도 공화당이 과반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
다만, 폴리마켓에서 공화당의 승리 가능성을 53%로 보고 있지만, 전쟁 전에 비해 격차가 감소.
민주당이 6석을 추가로 확보하면 단독으로 과반 지위 확보 가능하며 4석만 확보해도 무소속 의원과 연대하여 과반 지위 형성 가능.
쿡 정치 보고서는 민주당 연합 47석, 공화당 50석을 확보하고 3석은 경합주로 예상.
전쟁이 장기화될수록 공화당에 불리하며, 공화당도 이를 의식.
19일 상원에서 3명의 공화당 의원이 찬성표를 주장하면서 이란 전쟁 반대 결의안이 통과 (50대 47).
만약,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상원과 하원 모두 장악에 실패할 경우 미국 행정부가 원하는 정책을 하기 위해서는 민주당이 원하는 복지 정책의 수용이 필요하며 재정에 대한 우려가 확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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