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X의 상장신청서 공개, 경제지표 발표 일정

Global Insights
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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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시가총액과 지수 편입 시총의 괴리로 초반 강세 전망. 기존 주주 매각 물량 추정치, 업종 분류 등이 관건
■ 유동시가총액과 지수 편입 시총의 괴리로 초반 강세 전망.
기존 주주 매각 물량 추정치, 업종 분류 등이 관건

1) 극단적으로 낮은 유동주식비율.
SpaceX (SPCX)가 나스닥에 상장신청서 (S-1)를 제출.
시가총액 1.75조~2조 달러로 평가받고 750억 달러의 신규 자금을 조달하는 게 목표.
전체 시총에서 약 4%를 IPO를 통해 공모.
보통 IPO를 하면 공모 물량 비중이 20% 전후인 것과 비교하면 매우 낮음.
이번에 IPO를 하는 Class A 주식은 일론 머스크 CEO가 12.3%를 보유.
Class B의 보유 비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언론 보도 기준으로 머스크 CEO의 보유 비중은 93.6%.
1주당 의결권 1표를 가진 Class A와는 달리, Class B는 1주당 의결권 10표를 행사하는 이중 구조.
머스크 CEO는 Class B 주식 보유를 통해 의결권을 지배.
이번에 IPO 공모 물량 비중이 적은 건, 머스크 CEO와 내부자의 의결권 지배력을 유지하기 위함.
낮은 유동주식비율 때문에 지수에 편입되는 비중은 시가총액에 비해 적음.
나스닥 100 지수는 기본적으로 유동시가총액을 사용해서 지수 내 비중을 결정.
그러나 나스닥의 신규 규정을 보면, 유동주식비율이 33.3% 미만인 종목은 3배의 가중치를 부여.
따라서 2조 달러로 가치를 평가받으면 유동주식비율 4%의 3배인 12%를 적용한 2,400억 달러의 조정 유동시가총액으로 나스닥 100 지수에 편입.
현재 기준으로 보면 나스닥 100 지수의 0.65%.
그러나 유통이 가능한 물량에 비해 3배 많은 비중을 할당 받은 덕분에, 시장 상황이 받쳐준다면, 패시브 자금의 매수 수요가 상장 초기에 주가를 강하게 끌어 올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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