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GDP보다 MPC, 기준금리보다 코멘트가 핵심

KB Asia Monitor
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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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QFY26 (2026.1~3) GDP, 전쟁 영향 제한 및 농촌 소비 호조로 7.2~7.4% 예상
  • 진짜 변수는 GDP가 아닌 MPC. 동결 속 매파 시그널 여부가 관건
  • FY27 환율, 유가, 엘니뇨 등 리스크 본격화로 하방 리스크 점차 증가될 전망
■ 4QFY26 (2026.1~3) GDP, 전쟁 영향 제한 및 농촌 소비 호조로 7.2~7.4% 예상

미국과 이란 간의 협의 재개로 대외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전일 인도 증시는 소폭 상승했다 (KB Asia Market Headline, 5/26).
다만 6월 5일 예정된 4QFY26 GDP 발표와 6월 MPC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증시 상단은 제한될 수 있다.
4QFY26 기업 실적이 상대적으로 양호했던 반면, 4Q GDP 성장률은 전분기 (7.8%) 대비 소폭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단기 변동성을 자극할 수 있는 요인이다.
현지 기관 전망치는 7.0~7.2% 수준이며, KB증권은 이보다 높은 7.2~7.4%로 전망한다.
전쟁 영향이 3월 한 달로 제한적이었고, 겨울 작물 수확 호조에 따른 농촌 소비 회복과 인프라 지출 확대가 둔화 폭을 방어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Nifty 농촌지수 구성종목 (44개사 기준)의 순매출이 전년대비 11% 성장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간 점도 KB 전망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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