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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란 갈등 격화 및 대형기술주 실적 경계감에 3대 지수 하락 전환
- 알파벳의 클라우드 실적 호조를 상쇄한 CAPEX 확대 계획, 가스터빈 수요 호조에도 GE버노바 하락
■ 미국-이란 갈등 격화 및 대형기술주 실적 경계감에 3대 지수 하락 전환
- 지정학 혼란 속 유가와 금리 상승: 지정학적 혼란에 3대 지수 모두 하루만에 하락 전환.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대한 이란의 공격 1건당 이란의 교량이나 발전소 1곳을 파괴하겠다고 경고하며 압박 수위를 높임.
이란 역시 미국의 해당 공격이 현실화될 경우, 미국이 이해관계를 갖고 있는 에너지 시설 등을 타격할 것이라고 맞대응.
양국의 갈등 격화 양상에 WTI는 배럴당 80달러대 후반으로 상승했고, 국채금리도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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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선방: 금리 상승 부담과 대형기술주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성장주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음.
그래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선방했는데, 주요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오픈AI가 조지아주에 위치한 데이터센터에 300억 달러 이상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최근 클라우드 업체들과의 신규 계약을 종합해 보면 오픈AI의 2030년까지 AI 컴퓨팅 관련 지출 규모 추정치가 기존 6,000억 달러에서 7,500억 달러로 상향 조정될 수 있다고 WSJ이 보도.
또한 경쟁사 앤트로픽은 AMD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칩 공급 및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
앤트로픽은 2027년 상반기부터 AMD의 MI450 칩을 최대 2GW 규모까지 도입할 예정.
AMD는 앤트로픽에 최대 50억 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를 집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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