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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주 WWDC 2026를 앞두고 DGX Spark를 재포장한 RTX Spark를 내놓은 엔비디아. 더 돋보일 애플의 경쟁력
■ 다음주 WWDC 2026를 앞두고 DGX Spark를 재포장한 RTX Spark를 내놓은 엔비디아.
더 돋보일 애플의 경쟁력
1) 윈도우 PC/노트북 사용자의 AI 에이전트 수요를 겨냥한 RTX Spark.
엔비디아가 대만에서 열린 Computex 2026에서 RTX Spark를 공개.
슬림 노트북과 소형 데스크톱에 사용하는 칩인 RTX Spark는 윈도우 PC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Grace CPU와 Blackwell GPU를 한 칩에 넣어서 NVLink-C2C로 연결했는데, PC 공급망에서 GPU 공급사에 머물렀던 엔비디아가 영역을 확장하며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엔비디아의 RTX Spark가 공개된 이후에, 인텔, AMD, 퀄컴의 주가가 하락한 이유.
특히, 퀄컴은 Arm 기반 CPU에서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Windows on Arm 진영에 있는데, Arm 기반 CPU인 Grace를 사용한 RTX Spark가 나오면서 직접 경쟁을 하게 됨.
Arm 기반 CPU라서 x86 기반의 일부 앱들의 성능이 저하되는 고질적인 Windows on Arm PC/노트북의 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
그러나 젠슨 황 CEO는 앱을 실행하는 전형적인 PC/노트북 시장을 겨냥해서 RTX Spark를 내놓은 게 아님.
황 CEO는 ‘40년 동안 여러분은 앱을 실행해서 클릭하고 입력했습니다.
하지만 RTX Spark와 윈도우에서는 여러분이 묻고 PC가 일을 합니다’라고 함.
사용자가 앱을 실행해서 작업을 수행하는 시대에서 사용자가 AI 에이전트에게 지시해서 작업을 수행하는 시대로 전환되고 있고, 새롭게 떠오르는 시장을 새로운 제품으로 대응하겠다는 걸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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