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낙관론 약화, 금리 상승, 주식 공급 부담에 흔들린 성장주

US Market Pulse
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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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 불안과 관세 리스크, 주식 공급 부담 속에 성장주 중심으로 숨고르기
  • 대규모 투자를 위해 매출 다각화 노력 중인 메타, AI 에이전트 부상에 따른 CPU 수요 강조한 AMD
■ 중동 불안과 관세 리스크, 주식 공급 부담 속에 성장주 중심으로 숨고르기

- 지정학적 불안과 금리 반등: 미국-이란 휴전에 대한 낙관론이 흔들리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
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7거래일만에 하락.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돼 있던 상황에서, 4월 초 휴전이 시작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미국-이란 간 교전이 발생하면서 투자심리 위축.
WTI는 90달러대 중반으로 반등했고 인플레이션 경계감에 국채금리도 상승하며 증시를 압박.
하루 전 발표된 4월 JOLT 보고서의 구인건수가 시장 예상을 웃돈 데 이어 이날 발표된 5월 ADP 민간고용이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점도 연준 통화긴축 전환에 대한 우려를 자극.
연준이 공개한 베이지북에서는 고용은 안정세를 유지했으나 전쟁 후 고유가로 인해 미국 전역에서 인플레이션이 계속 높아졌다고 평가


- 관세 리스크 재부상: 5월 ISM제조업에 이어 서비스업 지수도 시장 예상을 상회.
하지만 응답자들의 코멘트 내용은 여전히 신중했음.
기업들이 여전히 강한 비용 압박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관세 정책을 리스크 요인으로 지적.
실제로 무역대표부 (USTR)가 강제노동 금지 미이행을 근거로 EU, 중국, 캐나다, 멕시코 등 광범위한 교역국을 대상으로 10~12.5% 범위의 추가 관세를 제안.
IEEPA 관세 위법 판결 후 대체 관세로 활용된 무역법 122조의 만료를 앞두고 새로운 관세가 추진되고 있는 것.
공청회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기업들 입장에서 다시 관세 리스크가 높아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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