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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9일~7월 3일 주간 비상장 투자 동향
- | 주요 투자유치 기업
■ | 6월 29일~7월 3일 주간 비상장 투자 동향
해당 기간 비상장 기업 투자유치는 28건이 있었으며, 이 가운데 투자액을 공개한 18개 기업이 4,088억원을 조달했다.
1,500억원의 자금을 유치한 트웰브랩스를 포함해 100억원이 넘는 투자유치 건이 12건 있었다.
전체 투자내역을 살펴보면, Series A 투자가 9건 (32%)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Series B가 5건 (18%), Pre-A가 3건 (11%), Seed가 3건 (11%)을 기록하며 초기 투자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카테고리별로 살펴보았을 때, 딥테크 분야에 편중되었던 과거와 달리 해당 기간에는 바이오/의료 (6건), 패션 (4건) 등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투자를 유치한 점이 특징적이었다.
■ | 주요 투자유치 기업
트웰브랩스: 멀티모달 신경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영상 이해 인공지능 개발 기업이다.
독자적인 AI 기술을 통해 영상 속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를 통합 분석하고, 사용자가 자연어로 특정 장면을 검색하거나 영상 요약, 질의응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체 개발한 영상 임베딩 모델 ‘마렝고 (Marengo)’와 영상 언어 생성 모델인 ‘페가수스 (Pegasus)’가 핵심 라인업이다.
또한, 아마존 AWS 베드록에 자사 모델을 탑재하고 AI 영상 창작 도구인 ‘로데오 (Rodeo)’의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비즈니스 모델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NEA와 네이버벤처스가 주도하고 아마존 등이 참여한 약 1,500억원 규모의 Series B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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