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X 로드쇼에서 확인되는 일론 머스크의 AI 야망

Global Insights
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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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적이지는 않은 수치. 그러나 AI를 키우겠다는 방향을 확인한 만큼, IPO 이후 AI 시장 성장 기대를 높일 전망
■ 현실적이지는 않은 수치.
그러나 AI를 키우겠다는 방향을 확인한 만큼, IPO 이후 AI 시장 성장 기대를 높일 전망

다소 과도한 성장 전망을 구두로 제시한 골드만삭스.
SpaceX IPO 로드쇼가 어제부터 시작.
IPO 주관사인 골드만삭스는 SpaceX의 매출액이 작년 187억 달러에서 2030년에는 4,740억 달러로 증가할 거라는 의견을 구두로 투자자들에게 전했다고 FT가 보도.
서면 리서치 보고서가 동반하는 책임을 회피하고, IPO 주관사인 골드만삭스가 2030년 매출액 4,740억 달러에 조정 EBITDA 3,520억 달러를 전망해서 1.77조 달러의 밸류에이션이 저렴해 보이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봐야 하는 수치



성장 전망에서 엿보이는 일론 머스크 CEO의 AI 야심.
여기에서 SpaceX가 추구하는 방향이 확인됨.
골드만삭스가 구두로 전한 부문별 매출액 전망치를 보면, AI 부문은 작년 32억 달러에서 2030년에는 3,220억 달러로 100배, Starlink가 작년 114억 달러에서 1,440억 달러로 약 13배, Starship이 작년 40억 달러에서 83억 달러로 약 2배 증가할 거라는 전망.
그러나 그런 배경과 상관없이,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AI, Starlink, Starship이 각각 68%, 30%, 2%라는 게 핵심.
SpaceX는 이미 상장계획서에서 IPO로 조달한 자금의 사용처로 AI 컴퓨트 인프라 구축을 가장 위에 기재한 바 있음.
SpaceX가 이름과는 달리 위성망과 발사체가 주력이 아니라 AI 인프라를 주력으로 삼을 거라는 사실이 이번 골드만삭스의 전망으로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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