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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닥 4% 급락, 반도체 조정 원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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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닥 4% 급락, 반도체 조정 원인 3가지
- 고용보고서 서프라이즈에 금리 인상 확률이 상승하며 반도체주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
기술주 전반이 약세를 보이며 나스닥 지수 -4.2% 하락.
S&P 500 -2.6%, 다우 -1.4%, 반도체 -10.3%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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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고용 서프라이즈에 금리 부담 확대] 5월 비농업 고용이 17.2만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8.5만명)를 크게 상회함.
실업률은 4.3% 유지.
노동시장 견조함이 확인되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는 후퇴.
10년물 국채금리 4.53%, 30년물은 5%를 상회하며 고밸류 성장주 중심 매도세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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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브로드컴 실적 호조에도 반도체주 약세] 브로드컴 2분기 매출 222억 달러 (+48%YoY), AI 매출 108억 달러 (+143%YoY)로 사상 최대 실적 기록.
연간 AI 매출 전망도 560억 달러로 상향 제시.
다만 ASIC, TPU 비중 확대로 마진 희석 우려가 부각됨.
마이크론 (-13.3%), AMD (-10.9%), 엔비디아 (-6.2%) 등 주요 반도체주가 동반 하락하며 업종 전반의 조정 심리가 확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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