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고한 고용지표로 높아지는 환율 부담
ㅡ 5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는 전월대비 17.2만명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치 (8.5만명)를 상회.
산업별로 보면 6월 12일 개막되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레저 및 접객이 7.0만명 증가하면서 가장 큰 폭으로 증가.
또한, 정부가 5.2만명, 교육 및 헬스케어 부문이 4.0만명 증가.
지난 3~4월 고용자수는 기존대비 각각 2.9만명 및 6.4만명 상향 조정.
3개월 이동평균 고용자수는 18.8만명으로 2024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2025년 고용자수는 월 평균 1.0만명 증가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2026년 들어서는 월 평균 11.4만명 증가
ㅡ 소폭 하락한 실업률.
5월 공식 실업률은 4.3%로 전월과 동일하지만,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보면 4.30%로 지난 4월 (4.34%)보다 소폭 하락.
경제활동 참가자가 8.3만명 증가했지만, 고용자수는 14.9만명 증가하고 실업자는 6.6만명 감소한 영향
ㅡ 지난 3일에 발표된 베이지북에서 연준은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과 관련된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의 상방 압력이었지만, 운송, 포장, 식료품, 비료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평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2차 파급 효과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는 가운데, 고용시장에 견고한 모습을 보이면서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는 더욱 확대.
연방기금선물시장에는 12월 인상 확률이 72.3%를 기록하며 고용발표 전 (50.5%)보다 높아진 모습.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면서 미 국채 금리는 베어 플래트닝의 흐름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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