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예상보다 많았던 원유 재고. 봉쇄 지속 시, 2차 가격/마진 상승 순서는 화학 > 정유 > 유가
- [정유] 2Q, 3Q 증익 가능성. 연말까지 중동 설비의 70%만 정상화 전망
- [화학] Spot 마진 4년 최고치 갱신. 일시적일 수 있지만 관심 필요
■ 예상보다 많았던 원유 재고.
봉쇄 지속 시, 2차 가격/마진 상승 순서는 화학 > 정유 > 유가
유가 ($/b): 2016~2025 (66.7$) → 1Q26 (81.8$) → 2Q26 (102.2$) → 6월 (96.1$)
호르무즈 봉쇄가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6월 유가는 오히려 약보합세다.
3월 유가 급등 이후,
실제 3~5월 “생산 가능한 원유” 대비 “사용 가능한 원유(생산+재고)”는 여유로웠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IEA에 따르면, 봉쇄 후 원유 공급은 3월 -1,100만b/d → 4월 -1,280만b/d로 축소됐지만, 수요처인 정유사 가동량은 3월 -450만b/d ( 4월 -730만b/d 축소에 그쳤다.
반면, 2분기 수요 전망은 -42만b/d로, 원유/정제유는 매일 부족해지고 있다.
원유 재고가 충분 하더라도 병목 지속에 따른 정제유 부족에 마진이 반등한다면, 유가도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
호르무즈 정상화 없이는 언제든지 급격한 반등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일시적일 수도 있지만, 재고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석유화학 산업에서는 5월말부터 뒤늦은 반등이 포착되기 시작했다.
만성 공급과잉이었던 석유화학 마진은 4년래 최고치를 갱신 중이다.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