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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성장주 다시 하락한 반면 경기민감주와 경기방어주 고르게 상승
- OpenAI의 IPO 과정 본격적으로 시작, Anthropic은 미소스 신규 모델 공개 및 사모대출로 자금 조달
■ AI 성장주 다시 하락한 반면 경기민감주와 경기방어주 고르게 상승
- AI 성장주 조정: 3대 지수 혼조세 마감.
지난 금요일 급락 후 반등했던 AI 성장주는 다시 하락.
이미 큰 조정을 겪었던 반도체보다는 하드웨어 산업그룹의 주가 하락폭이 컸음.
WWDC 2026에서 아쉬움을 남긴 애플이 3%대 하락했고, 코히어런트와 루멘텀 등 광통신 기업들은 주요 성장 동력인 공동 패키징 광학 (CPO) 출시가 지연될 수 있다는 분석 보고서에 일제히 하락.
소프트웨어 산업그룹의 경우 앤트로픽의 Mythos 모델 변형 버전 출시 소식에 하락.
각 산업별 악재 이외에도, 대형 성장주의 IPO와 유상증자 등 대규모 주식 공급 환경에 대한 부담과 이를 대비하기 위한 투자자들의 기존 포트폴리오 조정 움직임이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주택 관련주 상승: AI 성장주가 하락한 반면 경기민감주와 경기방어주는 고르게 상승.
특히 부동산 업종과 주택개조 관련 유통주 (로우스, 홈디포), 주택건설주 (DR호튼, 풀티) 모두 상승.
이날 발표된 5월 기존주택매매가 시장 예상을 웃돈 데다가 해당 보고서에서 주택 구매 여력이 개선됐다고 언급한 점이 관련주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임.
하지만 경기민감주 순환매가 강하게 지속될 만큼 낙관할 수 있는 경기 환경은 아닐 수 있음.
5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는 전월보다 낮아졌는데, 매출액 전망 항목이 4개월 연속으로 빠르게 하락 중이고 채용계획 항목은 팬데믹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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