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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라클 쇼크, 반도체 쇼크, 나스닥 쇼크
- 전일 주요 미국 종목 뉴스
■ 오라클 쇼크, 반도체 쇼크, 나스닥 쇼크
미국주식
: S&P 500 -1.62%, 나스닥 -1.98%, 다우 -1.87%, 반도체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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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충돌 재점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미군 아파치 헬기 격추 (이란 드론 공격)를 이유로 이란에 대한 공습 재개를 지시했고, 이란 혁명수비대는 요르단, 바레인, 쿠웨이트 내 미군 기지 등을 보복 타격했다고 주장.
트럼프의 추가 공격 발언이 이어지며 낙폭 확대, 원유 상승으로 이어짐.
- 반도체 약세: 엔비디아 (-3.7%), 브로드컴 (-5.1%), 마이크론 (-4.7%)을 중심으로 반도체주 약세가 이어짐.
반면 코카콜라 (+2.8%), TJX (+1.7%)는 52주 신고가를 경신.
SpaceX IPO를 앞둔 대규모 자금 수요와 차익실현 움직임이 겹치면서 성장주에서 경기방어주로의 순환매가 나타났다는 해석도 제기됨.
- CPI 3년래 최고치 경신: 5월 CPI는 +4.2% YoY로 이란 분쟁발 유가 상승이 반영됐으나 헤드라인은 예상치에 부합했고 근원은 +0.2% MoM으로 예상보다 둔화됨.
에너지 쇼크가 광범위한 물가 압력으로 전이되지는 않았다는 안도감도 일부 존재.
6/11 (현지시간) 5월 PPI 발표 예정으로, 시장은 헤드라인 +0.7% MoM, 근원 +0.5% MoM으로 4월 (+1.4%, +1.0%) 대비 둔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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