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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1위 전기차 급속충전 제조/운영 기업
- 체크포인트 (1): 경쟁 완속 충전 설치 정체, 전기차 등록대수 2025/26 +53%, 122%
- 체크포인트 (2) 가동률 상승에 따른 하반기 흑자전환 기대. 미국/인도 생산/운영 계획
- 리스크 요인: 가동률/마진 개선 지연 가능성
■ 국내 1위 전기차 급속충전 제조/운영 기업
채비는 2016년 설립, 2026년 4월 KOSDAQ 상장된 국내 1위 전기차 급속충전 기업이다.
충전기 H/W 제조와 운영/관리 (이하 CPO)를 내재화한 수직통합 모델을 갖추고 있으며, CPO 운영면 수 1위, 고장률 국내 최저 기록 중이다.
이 두가지는 선순환 되는 구조로 판단된다.
경쟁 CPO들과는 다르게 제조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데, 운영 경험이 많을수록 A/S 데이터가 쌓여 → 수리가 빨라지고, 더 좋은 제품을 생산해 고장률을 낮게 유지하면 → 제조/운영 경쟁력 확대로 더 많은 입찰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 체크포인트 (1): 경쟁 완속 충전 설치 정체, 전기차 등록대수 2025/26 +53%, 122%
가장 큰 투자포인트는 2026년부터 경쟁 (건물/아파트 완속 충전기 설치) 정체, 2025년부터 전기차 등록대수 증가 속도 확대라는 점이다.
① 2022년 1월 28일부로 충전전용구역 의무 설치
이행강제금 부과 유예기간이 종료되어 건물/아파트 대부분에는 완속 충전기 설치가 종료되었다.
추가 설치는 어렵다.
내연기관 역차별 갈등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② 2022~24년 국내 전기차 등록대수는 CAGR -1% 역성장했는데, 2025년 +53% YoY, 2026년 1~5월, +122% YoY 성장해 갑작스럽게 완속 충전기가 부족하게 되었다.
이에, 완속 충전기는 주차면 대비 1.6%에 불과하나, 한국 EV 등록대수는 4.0%로 급성장해 민간 급속충전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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