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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y, 목표주가 18만원 유지.
- Super-Cycle에 배터리 재평가 필요
- 2Q OP: 3.5조원 (컨센서스 +124%)
- . 평년 분기 실적의 10배, 사상 최대 실적
- 3Q OP: 호르무즈 봉쇄 해제 시점에 따라 1.5~3.5조원 추정. 7월 마진 추가 강세
- 배터리 사업 재평가 필요: 2Q 매출 +58%, 미국/한국 ESS 생산 급증 가능성
■ Buy, 목표주가 18만원 유지.
Super-Cycle에 배터리 재평가 필요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8만원 유지한다.
① 호르무즈 봉쇄 이후 3월부터 글로벌 원유 시추, 정제, 화학, 윤활유, 트레이딩, 가스 사업 모두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② 2Q 배터리 실적도 크게 개선되었는데, 대규모 일회성 이익과 막대한 정유/윤활유 실적에 가려져 이해할 필요가 있다.
■ 2Q OP: 3.5조원 (컨센서스 +124%)
평년 분기 실적의 10배, 사상 최대 실적
2Q 영업이익은 3.5조원 (+61% QoQ)으로, 이미 상향된 컨센서스 1.6조원을 +124% 상회했다.
정유/화학/윤활유 부문은 역사상 가장 높은 정제마진 (과거 평균 9$/b ( 2Q26 37$/b)을 바탕으로, 평년 분기 실적의 10배이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중동 윤활기유 경쟁사의 가동차질 (2026년 3월~2027년 중반)을 바탕으로 윤활기유 마진이 최대치인 점도 한몫 했다.
유가 효과 +1.2조원 및 배터리 일회성 +1.0조원(추정, 보상금 등)을 제외하더라도, 정부 상한제 영향 -0.7~0.8조원 수준을 제거하면, 2.0조원 수준의 실적을 달성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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