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 양극화 현상 심화, 대규모 IPO 전후 증시 K자 흐름 가속 예상

KB Asia Monitor
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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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수 (소비) vs. 수출 (생산) 괴리 확대, 올해 리플레이션 트레이드는 어려울 전망
  • 신형인프라 투자는 상대적으로 양호, 지표 호전 → 이익 개선 → 증시 자금 유입으로 연결 가능
  • 연이어 AI 밸류체인 IPO 대기 중, 유동성 트렌드 변화 감안하면 물량 소화 가능. 증시도 K자 흐름 지속
■ 내수 (소비) vs.
수출 (생산) 괴리 확대, 올해 리플레이션 트레이드는 어려울 전망

금일 발표된 중국 5월 경제지표는 수출경기와 연동되는 산업생산 (5월 4.5%, 예상치 4.4%)을 제외한 소매판매 (5월 -0.6%, 예상치 -0.2%), 고정자산투자 (5월 -4.1%, 예상치 -2.3%) 모두 컨센서스를 하회해 부진한 내수경기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난 5월 물가 자료 (6/10)에서 정리한 것처럼, 현재 중국 물가 반등은 내수개선에 따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는 소매판매 회복세가 단기간 내에 실현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5월 노동절 연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외식 (5월 0.6%, 4월 2.2%) 등 전반적인 서비스업 둔화, 이구환신 정책 효과 약화로 자동차 (5월 -16.1%, 4월 -15.3%), 통신기기 (5월 0.7%, 4월 6.2%) 판매는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 신형인프라 투자는 상대적으로 양호, 지표 호전 → 이익 개선 → 증시 자금 유입으로 연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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