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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251050) 주가전망

국내 EV 판매량 급등 (+122% YoY)의 의미
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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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BEV 월간 판매량 3.1만대 (+122% YoY). 전기차 침투율 12.9% → 22.6%
  • 이로 인해, 배터리 판매 LGES +3~5%, SK온 +5~10% 추가 효과
  • 날개를 단 급속충전 시장: 경쟁 완속 충전 설치 정체 vs. 전기차 등록대수 증가
  • 수혜 종목: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채비
■ 한국 BEV 월간 판매량 3.1만대 (+122% YoY).
전기차 침투율 12.9% → 22.6%

그동안 존재감 적었던 국내 EV 판매량이 급등 중이다.
2022~24년 약 14만대 (CAGR -1%)로 정체돼 있었으나, 2025년 21.5만대 (+53% YoY), 2026년 1~5월 15.5만대 (+122% YoY)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침투율은 2022~24년 8.4% → 2025년 12.9% → 2026년 22.6%로, 현재의 판매량 가정, 2026년 EV 판매량은 38만대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한다.

BEV 등록 대수가 급증한 이유는 ① 전기차 가격 하락 (배터리 원가 및 BYD/Tesla 가격 인하), ② 2026년 유가/휘발유/디젤 가격 급등에 따른 소비자들의 EV 선호도 증가, ③ 정부의 “무공해차 보급목표 (ZEV Mandate)” 규제가 사실상 2026년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2020년 국산 제조사 및 수입사를 대상으로 시작된 “무공해차 보급목표”는 매년 기준이 강화되었지만 (2023년 15% ( 2025년 22%), 2025년까지는 휘발유/하이브리드 차량도 무공해차 Credit 0.6~0.8대를 받을 수 있어 사실상 영향이 없었다.
하지만, 2026년부터는 다르다.
무공해차 보급목표를 24%로 상향, 휘발유/하이브리드차는 Credit을 인정해주지 않기로 결정해 본격적인 규제가 시작된 것이다.
참고로 미달 시 1대당 150만원의 기여금이 부과된다.
2028년부터는 보급 목표가 36%로 추가 상향, 기여금도 300만원으로 상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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