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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업종 투자의견 Positive 유지
- 일평균거래대금 전망치 상향, 증권사 이익 전망치 상향
- 2Q26 5개사 합산 순이익 4.2조원, +141.4% YoY, 컨센서스 42.3% 상회 전망
■ 증권업종 투자의견 Positive 유지
26년 2분기 증권업종 (KRX증권)은 10.7% 하락하며 KOSPI +66.1% 대비 큰 폭의 약세를 시현하였다.
1분기 59.8% 상승하며 KOSPI +19.9%대비 큰 폭의 강세를 시현한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었다.
1) 1분기 큰 폭의 강세 시현에 따른 부담과 2) 2분기 큰 폭으로 확대된 지수 변동성, 그리고 3) 금리의 방향성 변경이 금통위를 통해 재확인되며 채권평가손실 우려가 반영되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Positive를 유지한다.
가장 큰 이유는 1) 높아진 ROE 대비 2분기 주가 하락으로 낮아진 Valuation 때문이다.
2분기 거래대금 증가로 ROE 전망치는 상향되었지만 P/B multiple은 1.0배 (26년 2월 1.5배) 수준으로 하락하였다.
2) 2분기 급등한 회전율로 인하여 지금의 높은 거래대금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문은 존재하며 시장의 변동성이 완화되면 일정 수준의 회전율 하락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높아진 시가총액, 그리고 ETF로의 자금 유입 (퇴직연금, 단일종목, 레버리지 등 신규 투자 확대) 등을 감안할 때 2025년 수준으로의 회귀가 나타날 것은 매우 낮다고 판단된다.
3) 대규모 이익 시현에 따른 높은 ROE는 자본의 빠른 증가를 의미하며 이는 신용공여, 발행어음/IMA 한도의 성장으로 연결되며 이자 및 Trading 손익 성장으로 연결될 것이며 IMA 인가 기준인 자본 8조원 이상 달성하는 증권사가 증가하게 된다면 증권업종의 주주환원율 역시 지금보다 제고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기적으로도 금융업권내에서 증권사의 역할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가계의 여유자본/금융회사의 투자여력 → 국민성장펀드/투자 → 핵심산업 성장 재원으로 연결되고 있으며 가계와 핵심 산업 간의 연결고리에 있어 증권사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
최선호종목은 삼성증권과 키움증권을 유지하고 관심종목으로 한국금융지주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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