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기술이전 및 M&A 추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라이선싱 규모는 현재까지 1,547억 달러를 기록, YoY +38.7% 증가했다.
M&A 규모는 1,183억 달러를 기록, YoY +256.3% 증가했다.
■ 주요 기술이전 및 M&A
SK바이오팜은 Insilico Medicine과 마일스톤 포함 총 25억 달러 규모의 AI 약물 발굴 계약을 체결했다.
Insilico의 AI 플랫폼 Pharma.AI로 신경염증, 신경퇴행, 희귀 신경질환을 표적하는 약물을 발굴하고, SK바이오팜이 임상 개발과 상업화를 담당한다.
Lilly는 BioArctic과 계약금 3,000만 달러, 마일스톤 포함 최대 8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BioArctic의 Brain Transporter는 transferrin receptor를 매개로 약물의 BBB 투과를 높이는 기술로, Lilly가 이미 BBB 셔틀 기술을 확보했음에도 추가 계약에 나선 것은 질환별로 최적의 뇌 내 약물 분포 프로파일이 다를 수 있다는 판단으로 추정된다.
또한 Lilly는 Abbisko Therapeutics와도 2022년 기존 협력을 확장해 총 19억 달러 규모의 저분자 화합물 발굴 계약을 체결했다.
Novartis는 Antares Therapeutics와 계약금 1억 달러, 마일스톤 포함 최대 19억 달러 규모의 약물 발굴 계약을 체결, 그간 약물화가 어려웠던 항암 표적을 겨냥한다.
M&A에서는 AbbVie가 6월 22일 Apogee Therapeutics를 주당 135.11달러, 총 109억 달러에 인수했다.
리드 물질 zumilokibart (APG777)는 IL-13 표적 항체로, 아토피피부염, 천식, 호산구성 식도염 등으로 임상 진행 중이다.
아토피피부염 임상 2상에서 16주차 EASI-75 달성률은 중용량군 65.9%로 위약군 23.4%를 크게 상회했고, 유지요법에서는 분기 1회 또는 연 2회 투여로도 52주까지 반응이 유지됐다.
Apogee 확보로 AbbVie는 특허 절벽에 대비해 면역 포트폴리오를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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