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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신형 칩 서버 만든다
- 델, 슈퍼마이크로: 신형 서버 랙 출시 예정 (베라 루빈 타겟)
- 베라 루빈 하반기 출시 예정, “메모리, 서버, 광 CPO, 파운드리 움직인다”
■ ‘델’,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신형 칩 서버 만든다
6월 22일, 엔비디아는 독일 함부르크 ISC 2026 (슈퍼컴퓨팅 국제 콘퍼런스)에서 델과 슈퍼마이크로를 엔비디아의 차세대 ‘베라 루빈 플랫폼’의 AI 서버 빌더 (디자인 윈)로 선정했으며, 이에 따라 슈퍼마이크로의 주가가 당일 11%, 델이 5% 상승했다.
핵심은 차세대 베라 루빈으로의 전환이 가시화됐다는 점이며, 서버 랙, HBM4 메모리, 수랭 냉각, 광 인터커넥트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수혜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델과 슈퍼마이크로의 주가도 저평가되어 있다는 판단이다.
델의 자본 총액은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지만, 이는 차입기반 M&A와 적극적 주주환원이 반영된 결과이며 순영업현금흐름은 100억 달러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슈퍼마이크로의 12MF ROE는 시장과 비슷한 수준으로 2025년부터 상승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두 기업의 향후 매출 성장성 (2026~2028 CAGR)을 반영한 기업가치배수 (12MF EV/Sales)도 저평가되어 있으며, AI Factory의 높은 수익성에 기반해 향후 이익 성장성 (2026~2028 CAGR)을 반영한 12MF P/E (PEG)도 모두 1배 미만으로 S&P 500과 IT 섹터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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